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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로닉스, V2X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 선정


C-ITS 통신기술 정책 수립 위한 테스트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모빌리티 혁신 선도기업’ 아이트로닉스가 V2X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상장사 아이엘사이언스의 자회사인 아이트로닉스가 한국도로공사가 진행하는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을 6.3억 원에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C-ITS는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도로 인프라(V2I)가 서로 양방향 통신으로 주행 환경 정보를 교환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율주행의 기반이 되는 첨단 시스템이다.

아이트로닉스가 V2X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아이트로닉스]
아이트로닉스가 V2X C-ITS 통신기술 실증시험 환경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아이트로닉스]

이번 사업은 C-ITS의 양대 통신기술 방식인 WAVE(차량 이동 환경에서의 무선 액세스 기술)와 LTE-V2X(이동통신망을 이용한 차량용 통신 기술)의 객관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반 시스템과 설치 환경 등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오는 9월 말까지 ▲여주시험도로 ▲서울대 자율주행시험장 ▲고령터널의 3개 시험도로 ▲세종시 실도로에서 다양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트로닉스는 이번 사업에서 두 통신 방식간의 비교실증을 위한 시험 인프라 구축 장비를 본선용, 터널용 등 설치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세팅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또 노변기지국과 차량용 단말기 제조 및 설치를 지원하고 GPS 수신시스템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전반적인 인프라 시설 개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주관하는 OmniAir LTE-V2X 시험규격 기반의 TTA V2X(vehicle to everything) 표준적합성 시험성적서를 사전에 발급받은 기술력 있는 업체만 참여가 가능했다.

아이트로닉스 관계자는 “자사가 보유한 미래형 교통체계 관련 솔루션을 활용할 것”이라며 “2027년까지 우리나라가 완전자율주행에 근접한 자율주행 상용화 목표를 달성하는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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