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인사 나누는 김기현 대표-박홍근 원내대표
'검수완박' 판결 자료 보는 박홍근 원내대표
대화 나누는 이재명-박홍근
머리 맞댄 민주당 지도부
헌재의 '검수완박' 판결 관련 기사보는 이철규 사무총장
하영제 의원의 빈자리
본회의서 대화 나누는 주호영-박홍근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설명 하는 소병훈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대화하는 정황근 장관-박완주 의원


연예·스포츠



[종합] '불후의명곡' 김다현x전유진, 무승부 이변→감격의 우승
임지연, '더글로리' 최애 착장 공개…송혜교 "명찰이…" 문동은 등판
"배우 이지한을 기억합니다" '꼭두의 계절'이 전한 추모

[오늘첫방] 안재현의 '진짜가 나타났다', 연기력 논란 지울까…위기의 주말극
[순위표] '서진이네', 단체손님+웨이팅 난관…자체최저시청률
[순위표] '스즈메의 문단속', 압도적 1위·230만…'웅남이' 2위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 차민지 프로포즈 거절 "가족 굴레 피곤...난 비혼주의"

안재현이 차민지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25일 첫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공태경(안재현)이 진수지(차민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는형님'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나보다 휠씬 많이 벌어"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가 돈 더 많이 번다"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추성훈, 윤성빈이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지난해 열린

'아는형님' 윤성빈 "'피지컬100', 출연료 없었다"...추성훈 "나는 받았는데" 당황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피지컬: 100'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추성훈, 윤성빈이

'한국인의식판' 황희찬 "월드컵 상의 탈의? 화제될 줄 몰라"...홍진경 "브래지어인 줄"

축구선수 황희찬이 월드컵에서 화제가 됐던 상의 탈의 세리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황희찬이 뛰고 있는 영국 울버햄튼FC 구

임지연, 핑크 가디건 입고 한줌 허리 자랑

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임지연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핑크핑꾸"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가디건에 청바지를

이효리, 반가운 근황...머리 언제 이렇게 길었어? '깜짝'

가수 이효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25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저희 지금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 중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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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몫 이윤정,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봄 배구 첫 출전 잘했다"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4년 만에 다시 '봄 배구' 정상 도전에 나서게 됐다. 도로공사는 25일 안방인 김천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2022-23

봄 배구 마침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아쉬운 마음 들지만…"

주전 선수 부상이 결국 시즌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봄 배구' 일정을 마쳤다. 현대건설은 25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20

박정아·캣벨 40점 합작 한국도로공사 챔프전행 '흥국생명 기다려'

여지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이하 도로공사)가 3전 2승제 플레이오프를 통과하고 '봄 배구'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도로공사는 25일 안방인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현

MLB 피츠버그 최지만 멀티 히트·배지환 도루 성공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최지만과 배진환이 시범경기에 출전했다. 피츠버그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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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랑 힘 문성민, 현대캐피탈 PO 첫 판 승리 이끈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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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세계선수권 은메달 이해인 "김연아 언니에게 고마워요"

은퇴해 빙판을 떠났지만 '피겨 퀸' 김연아 뒤를 제대로 이었다. 이해인(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2023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피겨 싱글에서 은메달을

피겨 이해인, 김연아 이후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은메달

'유망주에서 간판 스타로.' 한국 여자피겨스케이팅 이해인(세화여고)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은퇴) 이후 10년 만에 메달을 따냈다. 이해인은 24일 일본 사

멀티골에도 책임감 강조…손흥민 "기록보다 팀이 우선"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멀티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고도 책임감을 강조했다. 자신의 득점 기록보다 팀 승리가 우선이라며 결과에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