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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토]에미상 6관왕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또 다시 수상레이스 도전"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은 이날 귀국해 취재진을 만나 "시즌2도 시즌1처럼 많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고,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수상 레이스에 참가해서 골든글로브 시상식과 에미상 무대에 다시 서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에미상은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The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s, ATAS)가 주관하는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방송계의 아카데미로 불린다.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지난 13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지난 13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정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정호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황동혁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황동혁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박해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박해수가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정호연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미국 LA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과 배우 박해수, 정호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배우 정호연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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