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빌딩 지하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빌딩 지하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빌딩 지하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 한 빌딩 지하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與, '주호영 비대위' 체제로… 李 "가처분 신청"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 출범…이준석 '자동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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