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효정 기자
hyoj@inews24.com

  1. 서대문구 홍은5구역에 아파트 614가구 들어선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홍은5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에 614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홍은5주택재건축⋯

  2. 서울시, 고도지구 50여년만에 전면 개편…의사당은 추후 논의

    북한산과 남산과 같은 서울 주요 산과 국회의사당 주변의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고도지구 제도가 50여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

  3. 호반그룹, '호반혁신기술공모전' 개최…스타트업 발굴·지원

    호반그룹이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2024 HIT CHALLENGE)’을 개최한다. 2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건설, 제조, 유통 등 호반그룹의 전 계열사⋯

  4. 대통령실 "이태원 특별법 합의는 영수회담 성과"

    여야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를 영수 회담의 성과라며 치켜세웠다. 김수경 태통령실 대변인은 1일 "오늘⋯

  5. 트럼프 "韓, 우릴 제대로 대우하길…주한미군 철수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방위비를 더 부담하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공개한⋯

  6. '1명 낳으면 1억원?"…10명중 6명 "출산 동기 된다"

    정부가 신생아 1명당 1억원의 현금을 주는 방안을 묻는 설문 조사에 응답자의 60% 이상이 '출산의 동기 부여가 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1일 국민권익위원회⋯

  7. 차기 대권주자 이재명 39.3%로 1위…한동훈 21.9%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설문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1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

  8. 이준석 "尹-李 영수회담 성과 없어…애초에 민생 의지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 "성과가 없었다"며 "민생과 정책 현안을 다룰 의지는 애초부터 양쪽에⋯

  9. 관리비 2000여만원 빼돌려 빚 갚은 60대 실형

    관리하던 빌라 관리비를 빼돌려 개인 채무를 갚는데 사용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

  10. 의협 신임 회장 "국민 걱정 않도록 얽힌 매듭 풀겠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이 1일 "제42대 의협 회장 임기가 시작된다"며 "국민들과 환자분들이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얽힌 매듭을 잘 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