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웨딩드레스 입고 6년만 복귀 예고…여전히 예쁘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한별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6년만의 복귀를 예고했다.

29일 '웨딩21' 측은 4월호에 실릴 배우 박한별 화보를 선공개했다.

6년만의 복귀를 예고한 박한별은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매력을 한껏 뽐냈다. 박한별은 독립적이고 우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포르티아 컨템포러리'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박한별은 2017년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서 커피숍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