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상공회의소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난 29일 상의 중회의실1에서 '2022년도 K-글로벌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35개 업체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알리바바닷컴 운영을 수행하는 씨케이브릿지(주)와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 소속 매니저를 초청, 참여업체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또 향후 알리바바·아마존 플랫폼 활용을 위한 ▲제품 입점과 상세페이지 구성 ▲인콰이어리에 대한 효과적 응대 방법 ▲물류배송과 지원사업 활용방안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업체 간 쇼핑몰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K-글로벌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은 대구광역시 보조사업으로 대구상공회의소 가 글로벌 e-커머스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아마존닷컴의 입점부터 제품판매까지 컨설팅 해 주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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